[충청투데이 김정기 기자] 증평군은 장뜰쌀(출품자 신광인)이 26회 전국 고품질쌀 생산 우수 쌀전업농 선발대회에서 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가 주관하는 쌀 품질 평가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다.
장뜰쌀은 완효성비료와 풋거름 작물 환원·셀레늄 투입 등 저탄소 신농법으로 재배해 환경친화적이고 밥맛이 우수한 쌀로 좋은 호평받았다.
김정기 기자 jay0004@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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