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승동 기자] 계룡건설 ‘리슈빌’, 금성백조 ‘예미지’, 다우건설 ‘갤러리 휴리움’, 원건설 ‘힐데스하임’, 대원건설 ‘칸타빌’, 두진건설 ‘하트리움’, 경남기업 ‘아너스빌’, 한성건설 ‘필하우스’, 동일토건 ‘하이빌’.민간 공동주택 시행·시공능력(민간분양 300가구 이상)을 갖춘 대전, 충남, 충북 등 충청권 지역 브랜드 건설업체는 9곳 뿐.파인건설과 지산건설, 명두건설 등 일부 건설사가 각각 ‘파인앤유’, ‘리세스빌’, ‘크레타하임’ 등 자체 브랜드를 개발, 민간공동주택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지만 300가구 이상 아
2021.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