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을 선출하는 라선거구(서면, 전의면, 소정면)는 3명이 출마의사를 밝혔다.이 지역은 민주당 김선무(50) 현 군의원과 자유선진당 이경대(52) 현 군의원이 재도전 하고 있으며 4대 군의원을 역임한 자유선진당 성기운 예비후보(56)의 각축이 예상된다.특히 민주당 김선...
청양읍과 운곡·대� ㅘ?벙ㅊ柱으湧� 선거구로 하는 청양군의회 가선거구는 한나라 4명과 자유선진당 7명, 민주 1명, 무소속 2명 등 모두 14명의 후보가 경합 중이다.1선거구의 본선 대진표는 이미 공천이 확정된 민주당 김명숙(45·현 군의원)후보와 무소속 양승진(62·전 ...
2명을 선출하는 나 선거구(전동면·동면)에는 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민주당 김장식 예비후보(50), 자유선진당 황순덕 현 군의원(55), 홍성용 예비후보(57), 장승업 현 군의원(54), 미래희망연대에는 박영진 예비후보(58) 등이 표밭을 갈고 있다.김장식 예비후보는...
6·2 지방선거가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각 정당들이 일부 기초의원 선거구에 최대 4명까지 복수공천하면서 이에 대한 해석이 분분하다. 선거 전략적인 측면을 고려해 정당 차원에서 다수의 후보를 배치했다는 등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정작 복수공천을 받...
은하·결성·서부면 등 3개 면을 선거구로 해 2명의 군의원을 선출하는 홍성군 라선거구는 4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해 표밭을 다지고 있다. 한나라당에서는 오석범(58) 현 홍성군의회 부의장과 이선균(59) 금오관광 대표가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자유선진당에서 장재석(47) 심...
연기지역 역대 선거 중 가 선거구가 가장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3명을 선출하는 가 선거구 예비후보는 총 9명이며 모두 화려한 경력 등을 갖추고 있어 만만치 않다.예비후보 중 한나라당 친박계 강용수 후보(57)와 민주당 김부유 후보(46)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고배를...
◇ 보령시 다 선거구 보령시 남부지역에 해당하는 다 선거구(웅천읍, 남포, 성주, 미산, 주산면)는 웅천, 남포 일부 어촌지역을 제외하면 대부분 전형적인 산간 농촌지역으로 한나라당 5, 민주당 1, 자유선진당 2, 미래희망연대 2, 무소속 3명 등 13명의 예비후보가 ...
3명의 기초의원을 선출하는 보령시 가 선거구(천북. 청소. 오천. 주포. 주교. 청라면)는 3명의 현의원이 재선과 3선을 향해 일찌감치 물밑행보를 내디딘 가운데 무려 9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중 6명의 자유선진당 예비후보가 명함을 내밀고 있어 이들의 격돌도 ...
2명의 기초의원을 선출하는 홍성군 다선거수(광천읍·장곡면·홍동면)는 한나라당에서는 유관동(62) 전 광천읍장이, 자유선진당에서는 윤용관(53) 전 홍성군씨름협회장이 출사표를 던졌으며, 제4대 군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김정문(48) 현 군의원도 재선 도전에 나섰...
2명의 기초의원을 선출하는 홍성군 나선거구(홍북·금마·구항·갈산면)는 4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해 표밭을 다지고 있다.한나라당에서는 이병국(53) 현 군의원이 단독으로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도·농간 일손지원 연계 추진, 마을노인정 체력단련실 운영 확대, 귀농농가 지원 확...
공주시 기초의원 선거정국은 금강을 기준으로 '강북'에 해당하는 다(유구읍, 우성·사곡·신풍면), 라(장기·의당·정안면, 신관동) 선거구가 '강남(� ㅃ� 선거구)' 이상의 치열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2명을 뽑는 다선거구의 경우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한나라당은 ...
3명의 기초의원을 선출하는 홍성군 가선거구(홍성읍)에는 2명의 현역의원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4명의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나라당에서는 김원진(50) 현 의원이 3선에 도전하고 있으며, 지난 회기에 비례대표로 군의회에 입성했던 김헌수(52) 의원이 이번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