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보은군장애인부모연대와 협약 체결

이재한 민주당 후보는 옥천군장애인부모연대와 발달장애인 가정 생명 보호 정책에 관한 협약을 실시했다. (이재한후보 사무실 제공)
이재한 민주당 후보는 옥천군장애인부모연대와 발달장애인 가정 생명 보호 정책에 관한 협약을 실시했다. (이재한후보 사무실 제공)
이재한 민주당 후보는 옥천군장애인부모연대와 발달장애인 가정 생명 보호 정책에 관한 협약을 실시했다. (이재한후보 사무실 제공)
이재한 민주당 후보는 옥천군장애인부모연대와 발달장애인 가정 생명 보호 정책에 관한 협약을 실시했다. (이재한후보 사무실 제공)

[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이재한 민주당 후보는 옥천군장애인부모연대와 발달장애인 가정 생명 보호 정책에 관한 협약을 실시했다.

이 후보는 지난 5일 홍현진 옥천군장애인부모연대 회장, 이은영 보은군장애인부모연대 회장과 발달장애인 권리보호와 관련한 협약을 실시했다.

이들은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전부 개정, 장애인 등에 특수교육법 전부 개정, 지역사회 자립생활 기반 마련, 발달장애인 30% 달성, 완전한 통합교육 기틀 마련, 발달장애인 건강권 확보 등에 대해 합의했다.

이재한 후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진 세상을 만드는데 힘이 되겠다”며 “오늘 체결한 정책합의서는 국회의원 임기 동안 모두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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