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번째 회원 대상 축하 기념품 전달 이벤트
[충청투데이 노왕철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이 지난 1일 연간회원 가입 1000명을 달성하고 1,000번째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축하 기념품을 전달하는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
국립생태원의 1,000번째 회원인 이다슬 씨는 평소 가족과 함께 국립생태원을 자주 찾아왔다.
이씨는 “국립생태원의 회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주변에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생태원 연간 회원제는 2022년 12월 26일부터 시행됐으며 자주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가입일로부터 1년간 입장 횟수의 제한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제도이다.
노왕철 기자 no85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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