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비리 척결과 친환경 무상급식을 핵심공약을 내세운 교육의원 충남도 제2선거구(보령·예산·청양·홍성) 임춘근 후보가 제2의 고향인 예산지역 표심 결집에 나섰다.임 후보는 선거운동 막바지인 지난달 30~31일 5일장이 열린 예산읍 재래시장을 비롯한 예산 곳곳을 돌며 유권...
6·2지방선거 충남도교육의원 제4선거구(서산시·태안군·당진군)에 출마한 명노희 후보가 70년대 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선거운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명 후보는 지난 22일 서산시 석림동 교차로에서 유권자의 눈에 잘 띄도록 하복 대신 동복을 입고 거리를 누비며 비지땀을...
6·2지방선거 충남도교육의원 제4선거구(서산시·태안군·당진군)에 출마한 정헌찬 후보는 최근 서산시 동문동 소재 선거사무실에서 자원봉사자와 지지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정 후보는 "위기의 충남교육, 서산·태안·당...
6·2 지방선거 충남교육의원 4선거구(서산·태안·당진)에 출마하는 유장식 교육의원 후보가 17일 당진읍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유 후보는 “서북부 지역인 서산·태안·당진군 모두가 행복한 으뜸 교육도시로 탈바꿈하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40년 간 교육...
충남교육의원 제1선거구에 선거에 출마한 조동호 후보가 17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단독으로 ‘클린정책선거 선언식’을 가졌다.이날 조 후보는 “교육의원선거는 일반 정치선거와는 달리 학생과 학부모에게 믿음을 주고 시민에게 모범이 되는 선거가 돼야한다”며 “앞으로 남은 선거...
6·2지방선거 충남도교육의원 제4선거구(서산시·태안군·당진군) 선거와 관련, 일부 후보들이 단일화를 이뤘으나 절차상의 문제가 제기되면서 무산, 없었던 일로 됐다.서산출신인 명노희 후보와 정헌찬 후보, 이상배 후보는 단일화 합의에 따라 지난 11·12일 양일 간 서산시민...
6·2지방선거 충남도교육의원 제4선거구(서산·태안·당진)는 명노희(50) 전 신성대학 교수와 유장식(60) 전 충남도교육청 초등교육정책과장의 양자대결로 치러질 전망이다.명노희 예비후보와 이상배 예비후보, 정헌찬 예비후보는 단일화 합의에 따라 지난 11,12일 양일 간 ...
충남교육의원 제1선거구(천안)에 출마한 조동호, 김지철, 류승호 후보(등록순)가 13일 천안시 동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전 천안교육장인 조동호 후보는 후보 등록과 함께 “상설 의견청취 기구인 소리모아 센터 설립과 선택형...
6·2 지방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교육의원 선거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냉담하지만 각 후보들의 홍보 열기만큼은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충남 교육의원 제1선거구인 천안의 경우 본후보 등록을 하루 앞두고 조동호, 김지철, 류승호(예비후보 등록순) 예비후보가 오랜...
6·2 지방선거 충남 교육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조동호 후보가 충남교육의원 제1선거구(천안시) 출마한 김지철, 류승호 후보자에게 ‘클린선거 합동 선언식’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조 후보는 “교육의원 선거는 평생을 교육에 몸받친 교육 관계자들이 경쟁하는만큼 정치 ...
교육의원 제4선거구(서산·태안·당진) 예비후보인 명노희 씨와 이상배 씨, 정헌찬 씨가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세 예비후보는 10일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2지방선거 교육의원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오는 12일까지 서산지역 유권자를 ...
충남도교육의원 제1선거구(천안)에 출사표를 던진 조동호 예비후보가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이날 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삼락회 회원과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천안함 순국 장병을 추모하는 것을 시작으...
충남교육의원 제1선거구(천안)에 출사표를 던진 조동호 예비후보가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천안지역 고교평준화와 관련, ‘선택형 고교평준화’라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조 예비후보는 천안의 경우 평준화, 비평준화를 극단적으로 나눌 수 없는 특수한 상황에 ...
이번 교육의원 선거는 소선거구제와 주민직선제로 선출한다고 하지만 천안시를 제외한 나머지 4개 선거구는 3~5개 시·군이 한데 묶여서 치러지기 때문에 말만 소선구제이지 중·대선거구제 만큼이나 선거구가 광범위하다.충남 제2선거구인 아산시, 공주시, 연기군은 현재 아산지역에...
충남도교육의원 제3선거구(보령·홍성·예산·청양)는 제5대 충남도교육위원회 전 의장과 현 의장의 맞대결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1명을 뽑는 충남도교육의원 제3선거구에 지난달 31일 현재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자는 채광호(66) 제5대 충남도교육위원회 전반기 의...
오는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충남도교육의원 선거를 앞두고 제1선거구(천안)의 출마자 후보군이 압축되면서 지역 교육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타 선거구와는 달리 천안 1개 지역만을 대상으로 선거가 치뤄지는 제1선거구는 조동호(63) 전 천안교육장과 김지철(58) ...
충남도교육위원회 남우직(70) 의장은 지난달 31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2 지방선거 교육의원 충남 제5선거구(논산·계룡·금산·부여·서천) 출마를 선언했다.남 의장은 이날 “교육자치법 재개정 추진을 통해 200만 도민과 32만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
충남 제 5선거구(서천·부여·논산·금산·계룡) 교육위원에 출마한 후보는 남우직(70) 5대 충남도교육위원 의장 ,서대식(62)전 논산 중앙초 교장, 조남권(62)전 부여교육청 학무과장 등 3파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들 후보들은 5개시·군을 분주하게 돌아다니며 얼굴알리기...
충남도교육의원 제4선거구(서산·당진·태안)는 간선으로 뽑힌 김보환 현 위원이 교육경력이 없어 출마자격 불충분으로 출마가 어려운 가운데 현재 4명의 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직선제 교육의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
장광순 교육위원(69)이 23일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충남도 제3선거구(보령·홍성·예산·청양) 교육위원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그동안 교육감 출마를 놓고 고심해 왔던 장 위원은 이날 "김종성 교육감이 충남 교육을 잘 이끌어 오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