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윤희섭 기자] 미래통합당 대전시당은 25일 '통합으로 하나 된 대전위기 극복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체제로 전환하고 4·15총선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선대위원장에는 이장우, 정용기, 이은권, 이영규, 양홍규, 장동혁, 김소연 등 총 7명의 국회의원 후보자 모두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고문단과 총괄본부장, 대전희망경제추진단, 공약실천검증단, 정치개혁단, 청년희망마중물단, 대변인단, 불법선거감시단 및 각급 본부장 등은 총 75명을 임명했다.특히 이장우 시당위원장이 직접 선대위원장 겸 '
2020.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