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농협은 NH농협생명 충북지역총국에서 실시한 1월 생명보험 추진 캠페인에서 충북도내 52개의 농·축협 전체에서 다실적 및 달성률 부문에서 우수하여 조합장 생명보험 BEST CEO상을 수상했다.(사진/옥천농협 제공)
옥천농협은 NH농협생명 충북지역총국에서 실시한 1월 생명보험 추진 캠페인에서 충북도내 52개의 농·축협 전체에서 다실적 및 달성률 부문에서 우수하여 조합장 생명보험 BEST CEO상을 수상했다.(사진/옥천농협 제공)

[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옥천농협은 NH농협생명 충북지역총국에서 실시한 1월 생명보험 추진 캠페인에서 충북도내 52개의 농·축협 전체에서 다실적 및 달성률 부문에서 우수하여 조합장 생명보험 BEST CEO상을 수상했다.

이에 임락재 조합장은 2022년도, 2023년도에 이여 3개년 연속 생명보험 BEST CEO상을 수상했으며 다수의 직원들이 보험추진 실적우수 직원으로 상위권에 포진하여 충북지역에서 보험추진의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임락재 조합장은 “옥천농협의 우수한 보험추진 실적은 임직원의 단합된 사업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신용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세심한 고객관리에 기인하고 있다”며 “3월동안 보험상품 특판을 준비하고 있으며 조합원과 고객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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