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송참사시민대책위 등이 20일 오후 3시 청주지방검찰청 앞에서 23일 오송참사 100일을 맞아 ‘오송참사 100일 투쟁 문화제’를 열었다. 지난 7월15일 오전 8시 40분경 청주시 흥덕구 오송 궁평2지하차도 인근 미호강 임시제방이 붕괴되면서 물이 지하차도를 덮쳐 14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진= 장예린 기자 yerinis6834@cctoday.co.kr
▲ 오송참사시민대책위 등이 20일 오후 3시 청주지방검찰청 앞에서 23일 오송참사 100일을 맞아 ‘오송참사 100일 투쟁 문화제’를 열었다. 지난 7월15일 오전 8시 40분경 청주시 흥덕구 오송 궁평2지하차도 인근 미호강 임시제방이 붕괴되면서 물이 지하차도를 덮쳐 14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진= 장예린 기자 yerinis6834@cctoday.co.kr

[충청투데이 장예린 기자] 오송참사시민대책위 등이 20일 오후 3시 청주지방검찰청 앞에서 23일 오송참사 100일을 맞아 ‘오송참사 100일 투쟁 문화제’를 열었다. 지난 7월15일 오전 8시 40분경 청주시 흥덕구 오송 궁평2지하차도 인근 미호강 임시제방이 붕괴되면서 물이 지하차도를 덮쳐 14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진=장예린 기자 yerinis6834@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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