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오픈 축하 특별한정 판매전(7층. 11∼12일, 각 100매)-AM하우스 니트 1만원, 마루 청바지 1만원, FRJ 점퍼 1만9000원, 라디오 가든 점퍼 1만5000원.◆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프라이언 봄상품 특집(5층)-T셔츠·남방·바지 각 3만5000원, 재킷 9만원, 점퍼 12만원.▷명품화장품 신상품 특집(1층)-샤넬 화이트닝
경기불황 속에 닥쳐온 14일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유통업체들이 무리한 판촉전을 자제키로 해 주목된다.업체들은 화이트데이 판촉전이 경쟁적으로 이뤄질 경우 불경기 속에 고객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을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최대한 차분한 판촉을 전개키로 했다.갤러리아백화점은 10일부터 14일까지 각 층별로 특색 있는 행사를 마련하는 수준에서 판촉을 기획하기로 했다.갤
백화점 고객 중 여성들이 남성에 비해 신용카드를 더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롯데백화점 대전점이 지난 한 해 동안 자사카드를 소지한 26만51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소비유형을 파악한 결과, 여성은 전체 카드 소유자 16만5040명 가운데 35.7%인 5만8954명이 월 1회 이상 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반면 남성은 10만60명 중 18.7%인 1만87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명품화장품 신상품 특집전(1층)-샤넬 화이트닝 메이크업베이스 13만원, 크리스챤디올 디올스노우데이 에센스세트 19만5000원.▷영월드 '유니섹스' 특선전(2층)-지오다노 니트 1만5000원, TBJ 남방 1만원, 노튼 점퍼 3만5000~3만9000원, 에이엠하우스 T셔츠 1만5000원.◆롯데백화점 대전점▷이지 캐주얼(7층)-지오다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인해 1월 사이버쇼핑몰 거래액 증가율도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9일 통계청이 발표한 '1월 사이버쇼핑몰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이버쇼핑몰 거래액은 5868억원으로 전달에 비해 0.2%(9억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이는 지난해 8월(5029억4600만원) 이후 증가율이 가장 낮은 0.2%로 설 특수로 거래액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
◆백화점 세이 ▷M스포츠 특선(세이 투 2층. 오클리 참여)-스포츠 글라스 17만원, 슈즈 15만원, 등산용지갑 4만원, 배낭 10만원.▷준보석 혼수 예물 기획세트(1층. 오빌·프린스 등 참여)-혼수예물 3종 세트와 체인 45만원, 드비어스 예물세트(반지·메달·귀걸이) 99만8000원. ▷새봄맞이 VIP초대전(3층. 이원재 참여)-블라우스 16만7500원,
◆백화점 세이▷봄상품 기획전(2층. 머스트비·CC클럽 등 참여)-남방·스커트 3만9000∼4만8000원, 바지 5만8000원, 재킷 7만9000원.▷남성정장·캐릭터 예복 추천상품전(4층. 갤럭시·마애스트로우, 인터메죠 등 참여)-예복 고급정장 68만∼78만원, 캐릭터 정장 29만8000∼39만6000원.▷OPEN 기념특집(5층. 패닉 오션스카이 등 참여)-
리필 상품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6일 대전지역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가급등 등 경기악재가 이어지면서 '리필'(Refill) 상품을 찾는 실속파 고객들이 부쩍 늘고 있다.롯데백화점 대전점의 한 관계자는 "리필 상품은 주로 경기가 안 좋을 때 인기를 끄는 품목인데 올 들어 경기전망이 더욱 어두워지면서 이들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
올 대전지역 할인점업계들의 생존경쟁이 더욱 치열한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지난해 이마트 둔산점과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동대전점, 까르푸 문화점 등이 잇따라 개점하면서 가격 인하 경쟁을 벌였던 이들 업계는 홈플러스의 '2차 가격파괴' 선언으로 또 한 차례 전운이 감돌고 있다.6일 지역 할인점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동대전점은 이날부터 '프라이스 컷'이라는 새로운
갓 입사한 새내기 직장인들은 아침마다 '어떤 옷을 입을까' 고민하기 마련이다.왠만한 국내 브랜드의 정장 한벌 값은 50만~60만원을 훌쩍 넘는 데다 라이센스 제품이나 수입브랜드는 이보다 훨씬 비싸다.10만원 안팎의 저렴한 가격으로 '옷 잘입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아울렛유행에 큰 변화가 없는 남성정장은 아울렛 매장에서 구입하기 가장 좋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숙녀정장예복 특별전(3층)-미샤투피스 55만6000원, 아나카프리 쓰리피스 66만4000원, 마인투피스 59만원, 비아토 앙상블 83만8000원.▷알뜰혼수 침구 특집(7층)-라라아비스 에스까다 Q세트 23만원, 키스앤허그 오하라 Q세트 18만5000원.◆롯데백화점 대전점▷루이까또즈(1층, 7~9일)-지갑 3만5000~6만5000원
경기 침체 현상이 패션계에서도 나타나고 있다.5일 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패션 흐름이 고급 살롱구두보다는 편한 캐주얼 브랜드가, 공주풍보다는 어두운 색이 인기를 끄는 등 경기 불황시 나타나는 패션이 유행하고 있다.실례로 지역 내 한 백화점이 구두 매출 현황을 조사한 결과 경기 호황시 유행하는 살롱구두는 지난달 1억20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동기
◆백화점 세이▷OPEN 축하 상품전(SAY TWO 2층)-골드윈 참여, 기능성 T셔츠 2만2000원/2만6000원, 기능성 바지 2만8000원/3만6000원.▷혼수 침구 유명 브랜드 기획전 (5층)-자미온·라라아비스·쉐모아 등 참여, 밀레 패드세트(Q) 12만3000원, 세피앙 요카바세트 18만8000원, 아마란스 침구세트(Q) 36만원, 레몬트리, 세라비
화장품 판매방식이 회원제로 전문화되고 있다.피부 마사지, 메이크업, 피부측정 등 각종 서비스를 회원에 한해 제공하는 전문업소들이 매출을 크게 올리자 화장품업계 회원제 마케팅이 늘고 있다.아모레 롯데대전점은 매장에 피부 측정기와 같은 전문기구를 설치, 회원으로 등록하는 고객에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아모레는 또 '설화수'라는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