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흥준 기자] 논산시가 CJ제일제당(주)과 손잡고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한 지역과 농민, 기업 간 상생의 길을 열었다.시는 19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백성현 논산시장, 박태준 CJ제일제당(주)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J제일제당은 K-Food열풍의 선두주자이자 글로벌 BIO NO. 1 대한민국 최고의 식품 전문 기업으로서, 햇반, 비비고, 해찬들, 백설, 다시다, 스팸, 삼호어묵, 하선정 등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다양한 식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시는 지
202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