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흥준 기자] 이응우 계룡시장이 2024년 면·동 연두순방 간 청취한 주민 건의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직접 민원 현장을 확인·점검하고 즉각 조치에 나서는 등 현장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시, 주목받았다.
계룡시는 연두순방 간 제안된 주민의견을 심층 검토해 수용여부를 결정하고 수용되지 않은 제안은 대체방안을 강구하는 등 위민행정 구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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