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28일 오전 대전 중구 부사동 한밭체육관 주차장에 추가로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침에 따라 모든 시민은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1200명대를 찍은 성탄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밤 대전 중구 은행동 문화의거리가 코로나로 인해 연말분위기는 실종된 듯 비교적 차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오랜기간 대전과~서대전을 잇는 대전선의 대전천교가 노후로 교량개량공사가 들어간 가운데 27일 오래된 철교를 걷어내고 있다. 이공사는 오는 2022년 말까지 완공된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신규 확진자 사흘 만 다시 천 명 대로 늘어나면서 대전.충남지역에서도 확진자수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24일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아파트 단지내 놀이터에서 부모들이 갈곳이 없는 자녀들이 놀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오후 대전 대덕구 사회적협동조합 도원참사랑나눔에서 직원들이 이주 여성가족에게 전달할 여성의류 및 생필품 선물꾸러미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여성의류 및 생필품 지원은 세종시에 위치한 여성의류 매장 세종다솜 김다솜 대표가 자녀인 이여름으로 기부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22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예절교육지원센터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온라인시스템의 전통성년례를 재현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을지로위원회와 대전을지대병원 노조원들이 22일 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을지재단에 파업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동지인 21일 대전 동구 중앙시장에서 시민들이 줄서서 포장 주문을 기다리고 있다. 동지는 24절기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길고 팥죽을 먹고 액운을 쫓는 풍습이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친 시민들에게 위안을 주기위한 '언택트 토토즐 페스티벌'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말인 20일 대전천 목척교 주변에 두루미와 오색전구로 만들어진 조형물들이 화려한 불빛을 수놓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아파트앞에서 빈 택시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코레일 직원의 가족 2명(대전 682·683번)이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으로 판명된 가운데 17일 가족 중 아들이 다니는 대전의 중구의 한 어린이집이 폐쇄됐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겨울철 러시아에서 우리나라로 월동을 위해 남하하던 큰고니(천연기념물 201-2호) 가족이 16일 대전 유성구 갑천 둔치에 날아들어 휴식을 취하며 먹이를 먹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2021학년도 정시모집 예·체능계 실기고사를 앞두고 16일 대전 서구 둔산동 윤민숙무용학원에서 한국무용전공 3학년생들이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영하의 강추위가 이틀째 이어진 15일 오전 대전 유성구 갑천에 살얼음이 얼어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세종·충남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의 강추위가 찾아온 14일 털모자를 쓴 한 시민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세가 갈수록 거세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1천명 선을 넘어선 13일 서울행 KTX열차가 텅비어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눈발이 내리다 그치다 이내 겨울비가 내린 13일 우산을 받쳐 들고 거리를 나선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점심을 포장·배달로 해결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전 대전 대덕구 오정동에 위치한 사회적협동조합 도원참사랑나눔이 운영하는 행복담은한그릇 식당에서 권경미 대표와 직원들이 주문받은 도시락을 정성스레 만들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코로나 2단계가 계속된 9일 저녁 퇴근한 직장인들로 꽉 차던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대형 음식점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거리두기로 연말모임 등이 취소되면서 예약현황판이 텅 비어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이 실시된 8일 대전 서구의 한 대형카페가 테이블과 의자를 치운 채 영업을 하고 있다.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된 대전·충청지역의 방문판매업소와 노래방 등 실내체육시설은 밤 10시까지만 영업이 가능하고 카페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하게 된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