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코레일 직원의 가족 2명(대전 682·683번)이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으로 판명된 가운데 17일 가족 중 아들이 다니는 대전의 중구의 한 어린이집이 폐쇄됐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