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코레일 직원의 가족 2명(대전 682·683번)이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으로 판명된 가운데 17일 가족 중 아들이 다니는 대전의 중구의 한 어린이집이 폐쇄됐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20년 12월 17일 19시 3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2월 18일 금요일
- 지면 4면
- 지면보기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코레일 직원의 가족 2명(대전 682·683번)이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으로 판명된 가운데 17일 가족 중 아들이 다니는 대전의 중구의 한 어린이집이 폐쇄됐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