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1200명대를 찍은 성탄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밤 대전 중구 은행동 문화의거리가 코로나로 인해 연말분위기는 실종된 듯 비교적 차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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