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동지인 21일 대전 동구 중앙시장에서 시민들이 줄서서 포장 주문을 기다리고 있다. 동지는 24절기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길고 팥죽을 먹고 액운을 쫓는 풍습이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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