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세가 갈수록 거세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1천명 선을 넘어선 13일 서울행 KTX열차가 텅비어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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