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덕진 기자] 서산 여고생 체액 테러 사건과 관련해 서산경찰서가 16일 “사건 즉시 수사에 착수해 발생 6일만에 용의자를 특정했고 피해자 측에도 수사 진행 상황(용의자 특정을 위한 것과 향후 수사 방향)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라고 밝혔다.
김덕진 기자 jiny090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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