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진행된 한국타이어 설맞이 봉사활동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지난 18일 진행된 한국타이어 설맞이 봉사활동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지난 18일 진행된 한국타이어 설맞이 봉사활동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지난 18일 진행된 한국타이어 설맞이 봉사활동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충청투데이 윤경식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지난 18일 신입사원들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명절맞이 밑반찬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한국타이어 신입사원 입문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107명의 신입사원들이 나눔과 상생을 추구하는 회사의 경영철학을 체험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입사원들은 이날 대전시 내 행복한 집 무료급식소에서 밑반찬 키드를 제작했으며 인근 취약계층 200세대에게 전달했다.

또 물가 상승에 따른 취약계층의 생필품 구매 부담을 조금이나 덜어주고자 식용유 세트 등의 생필품 세트도 함께 제공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목소리 재능 기부’,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 등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 전개하며 건전한 기업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윤경식 기자 ksyoon1102@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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