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천일염 가격이 급등하자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가 400t의 정부 비축 천일염을 시장에 공급한 가운데 5일 대전 중구 안영동 농협 하나로마트 대전점에서 시민들이 천일염을 구매하기 위해 줄지어서 기다리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천일염 가격이 급등하자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가 400t의 정부 비축 천일염을 시장에 공급한 가운데 5일 대전 중구 안영동 농협 하나로마트 대전점에서 시민들이 천일염을 구매하기 위해 줄지어서 기다리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천일염 가격이 급등하자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가 400t의 정부 비축 천일염을 시장에 공급한 가운데 5일 대전 중구 안영동 농협 하나로마트 대전점에서 시민들이 천일염을 구매하기 위해 줄지어서 기다리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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