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60주년 기념, 장학금 200만 원 전달

[충청투데이 박기명 기자] 농협 태안군지부는 28일 태안고등학교를 찾아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김 지부장은 “올해 태안고등학교 개교 60주년을 맞아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 한다”면서 “농협은 그동안 여러 방식으로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태안군과 함께 협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기명 기자 kmpark31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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