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은 전날 밤 큰 불이 발생해 10시간 넘게 진화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주불은 잡힌 상태로 잔불 진화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김성준 기자
13일 오전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은 전날 밤 큰 불이 발생해 10시간 넘게 진화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주불은 잡힌 상태로 잔불 진화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김성준 기자
13일 오전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은 전날 밤 큰 불이 발생해 10시간 넘게 진화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주불은 잡힌 상태로 잔불 진화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김성준 기자
13일 오전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은 전날 밤 큰 불이 발생해 10시간 넘게 진화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주불은 잡힌 상태로 잔불 진화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김성준 기자

[충청투데이 김성준 기자] 13일 오전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은 전날 밤 큰 불이 발생해 10시간 넘게 진화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주불은 잡힌 상태로 잔불 진화가 진행되고 있다. 김성준 기자 junea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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