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박현석 기자] 대전 서구 도마·변동 재정비촉진구역 내 도마·변동13구역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 메이저 건설사와 지역 건설사 등이 대거 참석하며, 수주전쟁 서막을 알렸다.앞서 19일 도마·변동13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이두하)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현장설명회에는 모두 11개 건설사가 참석해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이날 참석한 건설사들은 계룡건설, 금성백조, 금호건설, 대우건설, 동부건설, 롯데건설, 쌍용건설, 우미건설, 한진중공업,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가나다 순)등이다.현대엔
202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