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지난해 일본의 반도체 수출 규제 조치로 촉발한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이 계속되면서 9월 들어 전국 9개 유니클로 매장이 문을 닫는 가운데 30일 대전에서 처음으로 폐점하는 중구 은행동 밀라노21점 유리창에 폐점 안내문이 붙어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태풍이 물러가면서 대전·충청지역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7일 오후 동구 자양동 도로가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제8호 태풍 '바비'가 대전·충청지역을 비롯한 전국에 많은 피해를 줄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대전시내 일대 하늘이 시커먼 먹구름으로 뒤덮혀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서해안지역이 직접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5일 대전 유성구 계산동의 한 농가에서 농부들이 강풍으로 인한 낙과피해를 막기 위해 바람막이를 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긴장마가 끝이나면서 34℃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된 24일 대전 중구 은행동 NC백화점 4거리 도로표면이 계속된 고온현상으로 크게 훼손돼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충청지역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체감온도가 35도를 넘어서 찜통더위가 이어지자 중구 은행동의 주택가에서 한 시민이 수돗물을 머리에 적시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긴 장마가 끝이 나면서 도심 거리곳곳에 잡초가 무성해지자 19일 대전 서구 갈마동 경성큰마을 네거리 인근공원에서 서구청 직원들이 정비작업을 벌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54일간의 기록적인 장마가 끝이 나고 한낮 기온이 33℃까지 치솟으면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8일 대전 서구 둔산동 이마트앞에서 살수차량이 도로 복사열과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노면에 물을 뿌리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코로나19'로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17일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회사건물 1층에서 배달원이 음식이 담긴 배달통을 주문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지난 6월 24일 시작된 장마가 51일간의 역대 최장기록을 세우면서 소강상태를 보인 13일 시민들이 가벼운 발걸음으로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제75주년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대전 서구 둔산초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들이 광복절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며 그린 태극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코로나로 장기간 문을 닫았던 119시민체험센터가 다시 문을 열었다. 12일 대전시 서구 복수동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시민들이 고층건물에 탑재된 완강기를 이용해 비상탈출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