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지난해 일본의 반도체 수출 규제 조치로 촉발한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이 계속되면서 9월 들어 전국 9개 유니클로 매장이 문을 닫는 가운데 30일 대전에서 처음으로 폐점하는 중구 은행동 밀라노21점 유리창에 폐점 안내문이 붙어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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