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2021학년도 정시모집 예·체능계 실기고사를 앞두고 16일 대전 서구 둔산동 윤민숙무용학원에서 한국무용전공 3학년생들이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영하의 강추위가 이틀째 이어진 15일 오전 대전 유성구 갑천에 살얼음이 얼어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세종·충남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의 강추위가 찾아온 14일 털모자를 쓴 한 시민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세가 갈수록 거세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1천명 선을 넘어선 13일 서울행 KTX열차가 텅비어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눈발이 내리다 그치다 이내 겨울비가 내린 13일 우산을 받쳐 들고 거리를 나선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점심을 포장·배달로 해결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전 대전 대덕구 오정동에 위치한 사회적협동조합 도원참사랑나눔이 운영하는 행복담은한그릇 식당에서 권경미 대표와 직원들이 주문받은 도시락을 정성스레 만들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코로나 2단계가 계속된 9일 저녁 퇴근한 직장인들로 꽉 차던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대형 음식점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거리두기로 연말모임 등이 취소되면서 예약현황판이 텅 비어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이 실시된 8일 대전 서구의 한 대형카페가 테이블과 의자를 치운 채 영업을 하고 있다.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된 대전·충청지역의 방문판매업소와 노래방 등 실내체육시설은 밤 10시까지만 영업이 가능하고 카페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하게 된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의 한 맥줏집을 매개로 한 코로나 집단감염이 열흘 넘게 이어져 누적 확진자 수가 60여 명을 넘어선 8일 관평동의 먹자골목 내 한 식당 앞에 코로나로부터 우리식당은 방역조치를 철저히 지킨다는 안내광고판을 내걸고 영업을 하지만 찾는 손님들의 발길은 크게 줄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7일 대전.충남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단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구 도안동 일대가 희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이나자 주말인 5일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학원에서 수험생들이 수능 가채점을 놓고 교사와 상담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6일 대전 동구 가양동 남간정사에서 까마귀 한 마리가 감나무 가지에 달린 홍시를 쪼으며 겨울채비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