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지난 6월 24일 시작된 장마가 51일간의 역대 최장기록을 세우면서 소강상태를 보인 13일 시민들이 가벼운 발걸음으로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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