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서해안지역이 직접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5일 대전 유성구 계산동의 한 농가에서 농부들이 강풍으로 인한 낙과피해를 막기 위해 바람막이를 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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