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코로나로 장기간 문을 닫았던 119시민체험센터가 다시 문을 열었다. 12일 대전시 서구 복수동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시민들이 고층건물에 탑재된 완강기를 이용해 비상탈출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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