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지사장 서안철)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25개의 크고 작은 저수지를 관리하고 있다.이 가운데 청양지사의 야심작인 칠갑저수지(칠갑지)는 청양군 대치면 광대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지난 1991년 8월 착공해 2007년 12월에 완공했다.이후...
가수 김조한이 치매에 걸린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SBS '강심장'(MC 강호동 이승기)에 출연한 김조한은 이예린의 '25년생 엄마'인 할머니에 대한 고백을 듣고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김조한은 "저희 아버지가 제가 힘든 가수 생활을 보낼 때 치매에 걸리셨다. 만날 때마다 저
자우림의 김윤아가 남편 김형규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SBS '강심장'(MC 강호동 이승기)에 출연한 김윤아는 김형규가 첫 만남에서 "어디 김 씨냐"고 물었음을 털어놨다. 김윤아는 그 질문에 대답했고 김형규는 "아 다행이네요"라고 응수했다. 당시 그 의미를 몰랐지만 이는 결혼
자우림의 김윤아가 안면근육과 목 디스크 등 건강상의 문제가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강심장'(MC 강호동 이승기)에 출연한 김윤아는 목 디스크에 대해 "엄마의 훈장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김윤아는 "2007년 출산을 했다. 이후 26개월 동안 모유수유를 했다"며 &ldqu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중인 배우 백진희가 지난 27일 방송된 장면에서 속옷은 물론 엉덩이까지 노출된 장면이 여과없이 공중파를 통해 공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극중 백진희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었다. 그때 마침 전기드릴로 땅굴을 파던 안내상에 의해 엉덩이 근육을 다치고 만것. 때문에 병원을 찾아 열 바늘을 꿰맸고, 그
가수 성시경이 여배우 이유리와의 음주키스에 대해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SBS '강심장'(MC 강호동 이승기)에 출연한 성시경은 매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신인 여배우들과 연기 호흡을 맞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제작비절감을 위해 신인 여배우들과 자신이 직접 호흡을 맞췄고 또 매번 연기할때마다 키스신이 있음을 공개했다. 강호동은 &l
가수 성시경이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 출연할 뻔 했다? 27일 방송된 SBS '강심장'(MC 강호동 이승기)에 출연한 성시경은 매번 뮤직비디오에서 직접 연기를 하는 것과 관련 연기 하는 것이 조심스럽다고 털어놨다. MC 강호동은 "연기할 의향이 있냐"고 질문했고 성시경은 "연기를
가수 이문세가 공연에 관해 아들에게 들은 독설을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KBS2 '승승장구'(MC 김승우 이기광 이수근 정재용)에 출연한 이문세는 아들에게 공연에 관한 지적을 받는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가수 활동을 하는데 아들이 조언과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자신이 공연을 하면 가끔
가수 이문세와 배우 한고은의 놀라운 우정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KBS2 '승승장구'(MC 김승우 이기광 이수근 정재용)에 출연한 이문세를 위해 한고은이 몰래온 손님으로 등장했다. 이날 한고은은 스스로를 이문세의 영원한 팬이라고 자청했다. 이문세 앞에서는 한없이 소녀팬으로 돌아가 애정을 드러낸 것. 그녀는 12년 전 방송됐던 스타가
티아라 소연이 긴 머리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소연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긴 머리를 늘어뜨린 새로운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소연은 일명 사과머리라 불리는 깜찍한 스타일을 연출,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어 소연은 '야야야'의 새로운 콘셉트라며 긴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인디언 소녀로 변신한 모습을 추가
노사연의 극과 극 별명이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방송된 KBS2 '승승장구'(MC 김승우 이기광 이수근 정재용)에 출연한 이문세를 위해 노사연이 몰래온 손님으로 등장했다. 이날 노사연은 이문세와의 오랜 우정을 과시했다. 이문세가 통기타를 치는 대학생 시절당시 이미 가수로 데뷔한 노사연 두 사람은 노래를 부르던 카페에서 처음 만나 순수
이문세가 노사연을 무서워해 베게에 과도를 넣고 잔 일화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2 '승승장구'(MC 김승우 이기광 이수근 정재용)에 출연한 이문세는 노사연을 비롯한 친구들과 용평으로 놀러가 하룻밤을 같이 보낸 사연을 전했다. 노사연은 "이문세가 베게에 과도를 넣고 자더라. 그래서 가위에 눌리는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