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충북지역에 1∼6㎝의 눈이 쌓인 가운데 눈에 덮인 단양 대표 관광지 도담삼봉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단양지역은 이 기간 4.0㎝의 최심신적설(눈이 내려 가장 많이 쌓인 눈의 깊이)을 기록했다. 사진=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충북지역에 1∼6㎝의 눈이 쌓인 가운데 눈에 덮인 단양 대표 관광지 도담삼봉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단양지역은 이 기간 4.0㎝의 최심신적설(눈이 내려 가장 많이 쌓인 눈의 깊이)을 기록했다. 사진=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상복 기자]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충북지역에 1∼6㎝의 눈이 쌓인 가운데 눈에 덮인 단양 대표 관광지 도담삼봉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단양지역은 이 기간 4.0㎝의 최심신적설(눈이 내려 가장 많이 쌓인 눈의 깊이)을 기록했다. 사진=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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