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27일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의류매장에 가을 옷이 진열돼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후쿠시마 핵발전소 방사능 오염수 방류 후 첫 주말을 맞은 26일 대전 대덕구 오정동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손님들이 수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무더위가 물러난다는 절기상 처서(處暑)를 하루 앞둔 22일 대전 서구 둔산동에 심어진 단풍나무 잎사귀가 붉게 물들어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22일 대청댐 일원에서 열린 을지연습 실제훈련에서 공군 대원들이 전파방해장치를 이용해 드론을 격추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21일 대전시청 브리핑룸에서 지난 17일 폐막한 ‘2023 대전 0시 축제’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을지연습 첫날인 21일 대전 대덕구청 구내식당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비상식량 급식 체험을 하고 있다. 국가비상사태 시 물자공급 차질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식량부족 상황을 가정해 주먹밥과 고구마 등이 점심 식사로 제공됐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19일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열린 유성 재즈&맥주 페스타 행사장이 재즈를 감상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17일 대전 중구 중앙로에서 열린 대전 0시 축제 폐막 퍼레이드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시민들이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17일 대전시청 소통민원실에서 하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이 열려 청원경찰이 폭언과 폭행 등을 일삼는 민원인을 연행하고 있다. 이번 모의훈련은 폭언·폭행 등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으로부터 방문 민원인과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전국 단위 시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16일 대전시청에서 경찰특공대와 탐지견이 폭발물 수색에 나서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잦아드는 듯했던 무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16일 대전 동구 가오동에서 시민들이 부채와 양산, 손 선풍기 등으로 더위를 식히며 이동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70세 이상 시민들의 버스비 무료화를 위해 무임교통카드 신청이 시작된 16일 대전 동구청에서 무임교통카드를 신청하기 위해 청사를 방문한 어르신들이 교통카드를 신청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제78주년 광복절인 15일 대전 서구의 한 아파트에 태극기 게양이 저조해 광복절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15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독립유공자와 유족을 비롯한 시민 등 600여 명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13일 대전 갑천변에서 하천관리사업소 관계자들이 태풍에 떠내려온 부유물과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제6호 태풍 카눈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선 10일 대전 갑천 자전거도로와 인도가 물에 잠겨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제6호 태풍 카눈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선 10일 대전역 대합실 전광판에 일부 열차 중단 및 변경 안내문구가 나오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9일 대전 중구 무수동 다목적회관에서 어르신들과 중구청 관계자가 신문지와 테이프를 유리창에 붙여 태풍에 대비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