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시마 핵발전소 방사능 오염수 방류 후 첫 주말을 맞은 26일 대전 대덕구 오정동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손님들이 수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후쿠시마 핵발전소 방사능 오염수 방류 후 첫 주말을 맞은 26일 대전 대덕구 오정동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손님들이 수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후쿠시마 핵발전소 방사능 오염수 방류 후 첫 주말을 맞은 26일 대전 대덕구 오정동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손님들이 수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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