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지연습 첫날인 21일 대전 대덕구청 구내식당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비상식량 급식 체험을 하고 있다. 국가비상사태 시 물자공급 차질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식량부족 상황을 가정해 주먹밥과 고구마 등이 점심 식사로 제공됐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을지연습 첫날인 21일 대전 대덕구청 구내식당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비상식량 급식 체험을 하고 있다. 국가비상사태 시 물자공급 차질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식량부족 상황을 가정해 주먹밥과 고구마 등이 점심 식사로 제공됐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을지연습 첫날인 21일 대전 대덕구청 구내식당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비상식량 급식 체험을 하고 있다. 국가비상사태 시 물자공급 차질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식량부족 상황을 가정해 주먹밥과 고구마 등이 점심 식사로 제공됐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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