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13일 대전 갑천변에서 하천관리사업소 관계자들이 태풍에 떠내려온 부유물과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기자명 이경찬 기자
- 승인 2023년 08월 13일 17시 37분
- 지면게재일 2023년 08월 14일 월요일
- 지면 4면
- 지면보기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13일 대전 갑천변에서 하천관리사업소 관계자들이 태풍에 떠내려온 부유물과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