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9일 대전 중구 무수동 다목적회관에서 어르신들과 중구청 관계자가 신문지와 테이프를 유리창에 붙여 태풍에 대비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기자명 이경찬 기자
- 승인 2023년 08월 09일 19시 52분
- 지면게재일 2023년 08월 1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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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9일 대전 중구 무수동 다목적회관에서 어르신들과 중구청 관계자가 신문지와 테이프를 유리창에 붙여 태풍에 대비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