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박영문 기자] 대전 대덕특구 K-켄달스퀘어, 대전 동구 삼정지구, 서구 오동지구, 대덕구 신대지구 등 5개소의 신규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추진된다.이장우 시장은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규 산단 5개소(189만 1000㎡, 58만평)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신규 산단 예정지는 동구 판암IC 일원 삼정지구(21만 8000㎡, 7만 평), 서구 오동 지구(82만 4000㎡, 25만 평)와 봉곡 지구(33만 2000㎡, 10만 평) 등이다.또 대덕구 신대지구(29만 1000㎡, 9만 평), 유성구 가정로 일원 대덕특구 K-
20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