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조재광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3선에 도전하는 미래통합당 이종배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까지 총력전을 펼친다.이 후보는 14일 오전 연수동 임광사거리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문화동, 봉방동, 칠금금릉동 등 지역 민생현장 곳곳을 누비며, "3선의 큰 힘으로 중단없는 충주발전을 앞당기고, 오만하고 무능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오후 이후보는 연수동, 교현·안림동, 교현2동, 용산동, 호암동, 지현동, 성내충인동을 돌며 광폭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이어, 저녁 9시 30분에는 이 후보를 비롯
2020.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