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길을 간다는 것, 장병혜 지음│센추리원 출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스펙이나 기술이 아니다.‘내가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 것인가’ 등 인생의 자세를 고민해야 한다.이 책은 극심한 갈등과 무한 경쟁 시대에서 흔들림 없이 나의 길을 가는 방법을 제시하며, 막연하고 불안한 미래를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함께
▲ 돈의 흐름을 뚫는 내비게이션 경제지표, 류대현 지음│새로운제안 출판 환율 하락, 유가 상승, 코스피 급락….하루가 멀다 하고 신문과 뉴스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경제지표이다. 경제지표가 신문과 뉴스의 단골메뉴인 이유는 간단하다.현재의 경제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해주며 경제지표를 통해 미래 경제가 어떻게 변할지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
▲ 문화는 숨쉰다, 이규식 지음│지금여기 출판 문화라는 개념이 삶 깊숙이 자리 잡았고 오래전부터 문화가 개인과 사회, 국가의 힘을 키워줄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하지만 실제 일상에서 느끼는 실물감은 그다지 뚜렷하지 않다.그러나 문화라는 용어와 구체적인 형상은 많은 사람의 생각과 느낌에 이제 명확하게 새겨지고 있다. 저자가 명절이 되기 전 택시를 탔을 때 일이다
▲ 살맛나는 세상을 꿈꾸는 사회적기업가 21인의 세상 고쳐 쓰기, 이회수 지음│부키 출판 기업의 시작과 끝, 기억의 목적은 ‘이윤의 극대화’이다.자본주의 사회, 경영학 교과서에는 기업의 목적을 이렇게 단정하고 있으며 누구나 그렇게 믿고 있다.그러나 여기 그렇지 않은 기업과 기업가들이 있다. 바로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기업가다.장애인 및 노
▲ 개념찬 청춘, 조윤호 지음│씨네21북스 출판 20대가 투표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다. 선거철마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 이야기다.많은 언론과 전문가들은 선거의 최대 변수가 항상 20대 투표율이라고 말한다.20대 투표율이 높으면 개혁적인 세력이 당선될 가능성이 높고 장년, 노년층의 투표율이 높으면 보수적인 세력이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하지
▲ 정용선 충남경찰청장은 26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365일 학생이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엄마순찰대 충남연합회 2012학년도 출범식’에 참석했다. 충남지방경찰청 제공
▲ 대전시국제교류센터는 지난 24일 만인산과 옛터민속박물관 등에서 외국인 이주자와 시민 등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역사 탐방 행사를 실시했다. 대전시국제교류센터 제공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이 26일 '병원 10대 자랑거리' 선포식을 가졌다. '병원 10대 자랑거리'는 개원 30주년을 맞아 지난달까지 내원 고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집계 결과 '친절한 병원'이 1위를 차지했다. 박진환 기자 pow17@cctoda...
장애인의료재활시설인 대전성세병원과 대전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30일 복지관 내에서 무료 이동건강검진 서비스를 실시한다.이번 무료 이동건강검진 서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며 질병 조기발견, 질병예방 및...
제20회 전국국악경연대회가 내달 7~8일 이틀 간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에서 열린다.한국국악협회 대전시지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현악, 관악, 판소리, 민요, 가야금 병창, 무용 등의 종목에 전국 각지의 국악 유망주 200여 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이게 된다.시민 누구...
충남대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팀이 27일 암센터 2층 의행홀에서 암환자 가족을 위한 웰빙교실을 운영한다.이날 행사에는 암센터 조덕연 소장, 최영심 호스피스전문간호사의 강연에 이어 전문 간호사들과 함께 하는 멘토와 함께하는 자조모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한편 충남대병원 호...
1990년대 초 정연민 작가는 금강변의 야투자연미술연구회를 시작으로 미술활동을 전개했다. 그는 돌아가는 비디오를 지게에 짊어지고 지나가는 사람들과 풍경을 무심히 작품에 담아냈던 일이며, 입에 먹물을 가득 물고 흰 무명천에 입술로 선을 그어나갔던 작업을 시도했다.파격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