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운선 기자] 충북도, 경기도, 진천군, 청주시, 화성시, 안성시 등 6개 지방정부가 공동추진을 선언하며 전국적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수도권 내륙선 구축사업의 현실화를 위한 토론회가 29일 국회에서 열려 화제다.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교통연구원 주관으로 수도권내륙선의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임호선, 변재일, 이원욱, 이규민 등 토론회 공동주최 지역구 의원과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진선미 위원장, 진성준 위원 등 15명의 국회의원과 송기섭 진천군수, 한범덕 청주시장, 서철모 화
202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