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충북지역 낮 최고기온이 36도를 기록하면서 도내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손바닥공원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 31일 밤나무 재배지인 충남 부여군 은산면 일대에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헬기가 밤나무에 치명적인 해를 주는 복숭아명나방 우화 시기에 맞춰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부여=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o.kr
▲ 지난달 31일 청주 운호고등학교에서 열린 ‘수능 100일 기원제’에서 교사들이 만든 예상문제집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 올림픽 기간중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금메달 획득 시 당일 50%가량 특가로 판매되는 와인이 30일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에 선보여 고객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장수영 기자 furnhanul@cctoday.co.kr
▲ 한낮엔 폭염특보, 밤엔 열대야현상이 계속되면서 시민들의 몸은 지쳐만 가고 있다. 30일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사담계곡을 찾은 한 행락객이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 충북지역 낮 최고기온이 34도를 기록하며 폭염특보가 발령된 30일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사담계곡을 찾은 행락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잊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 30일 여름방학을 맞아 대전 중구 오류초에서 열린 ‘대전동부 헤르메스 초등영어교실’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원어민 강사와 함께 운동을 주제로 영어수업을 하고 있다. 이 영어교실은 동·서부교육지원청이 초등학교 3~6학년 920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