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육군사관학교 교내뿐 아니라 국방부 청사 앞에 설치된 故 홍범도 장군 흉상에 대해서도 이전을 검토하는 가운데 28일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서 시민들이 홍범도 장군의 묘를 살펴보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정부가 육군사관학교 교내뿐 아니라 국방부 청사 앞에 설치된 故 홍범도 장군 흉상에 대해서도 이전을 검토하는 가운데 28일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서 시민들이 홍범도 장군의 묘를 살펴보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정부가 육군사관학교 교내뿐 아니라 국방부 청사 앞에 설치된 故 홍범도 장군 흉상에 대해서도 이전을 검토하는 가운데 28일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서 시민들이 홍범도 장군의 묘를 살펴보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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