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대전 중구청 환경과 직원들이 휴가철과 2023 대전 0시 축제를 앞두고 신용보증재단 내 화장실에서 적외선 몰카 탐지장비를 이용해 불법촬영 카메라를 점검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1일 대전 중구청 환경과 직원들이 휴가철과 2023 대전 0시 축제를 앞두고 신용보증재단 내 화장실에서 적외선 몰카 탐지장비를 이용해 불법촬영 카메라를 점검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1일 대전 중구청 환경과 직원들이 휴가철과 2023 대전 0시 축제를 앞두고 신용보증재단 내 화장실에서 적외선 몰카 탐지장비를 이용해 불법촬영 카메라를 점검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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