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자연을 감상하며 대청호반을 달릴 수 있는 2023 대청호 벚꽃길 마라톤대회를 이틀 앞둔 6일 대전 서구 둔산동에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천혜의 자연을 감상하며 대청호반을 달릴 수 있는 2023 대청호 벚꽃길 마라톤대회를 이틀 앞둔 6일 대전 서구 둔산동에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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