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윤희섭 기자] 우송정보대는 글로벌호텔외식과 봉사동아리 ‘우정헬퍼스’가 지난 24일 외국인 교수들과 함께 문화 음식 축제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정헬퍼스 동아리에서 기획, 조직해 동아리 학생들과 외국인 교수 4명이 함께 한 이번 페스티벌에서 생긴 150만원의 수익금 전액은 선우노인복지센터에 기부했다.축제는 동아리 학생들이 스스로 지역공동체에 봉사할 방법을 결정하고 외국인 교수와 협업해 한국, 미국, 노르웨이, 우즈베키스탄, 터키, 태국, 튀니쥐아, 그리스, 스웨덴, 필리핀 등의 전통 요리를 선보였다.봉사동아리의 회
201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