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동대전점=호주산 냉장국거리(300g) 3500원 50명 한정(1인2팩 한).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란제리 바바라 특집전(4층)-브라 2만~3만원, 팬티 7000~1만2000원.▷닥스정장 단독 특집전(5층)-츄리닝세트 3만9000원, 스웨터 4만7000원, 바지 3만5000원, 모직코트 8만9000원.◆백화점 세이▷핀란디아 모디 최정가 창고 대공개전(3층)-프라다 재킷 29만원, 머스크랫 재킷 39만원, 쉐어드 밍크하프코트 20
박윤성 롯데백화점 대전점장은 "중부권 핵심상권으로 부상하는 대전지역 유통업체 중 백화점의 외적성장과 내적 충실의 균형 발전을 토대로 그 역할과 본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박 점장은 9일 올해의 사업계획을 이같이 밝히고 올해 목표 매출액을 전년보다 7.4% 신장한 3550억원으로 잡고 신년 목표를 새롭게 다졌다.박 점장은 "지난해 하반기 경기
◆롯데백화점 대전점▷골프 스키 바겐 특집전(6층)-카빙스키세트(초급자) 39만8000원, 카빙스키세트(중급자) 58만원, 폴제니스 재킷 5만원, 바지 4만8000원, 안젤로 재킷 8만8000원, 바지 7만8000원, 로시놀 재킷 21만원, 바지 86만원, 라시엘로 재킷 12만6000원, 바지 9만8000원.※한정판매 10일 라시엘로 스키바지(50매한) 1만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쌈지 지갑 6만8000원짜리 20% 할인된 5만4400원, 2층 쌈지매장에서 한정판매.
지난해 대전지역 전체 소비자고발 건수가 전년도보다 20% 증가했다.전국주부교실 대전시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고발센터에 접수된 전체 소비자 상담 및 고발건수는 7580건으로 2001년 6318건보다 19.97% 증가했다.이처럼 소비자 상담 및 고발 건수가 증가한 것은 지난해 주5일 근무제가 확산되면서 여가생활이 확대된데다 홈쇼핑, 전자상거래 등의 통신판매
아이스 스케이트는 날을 쓰지만 인라인에는 바퀴가 4개 달렸다.겨울철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인라인 스케이트는 남녀 모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장점으로 최근에는 회사나 학교를 갈 때 이용하기도 한다.회사원 장정희(25)씨는 "아침 출근길에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스피드를 낼 때면 스트레스가 모두 풀리는 느낌"이라며 "가까운 거리라면 운동도 되고 스트레스도 풀
◆백화점 세이▷피에르가르뎅·톰키드·빈 신년특집전(5층)-니트T, 골덴바지, 츄리닝세트 3만3000/5만4000원, 원피스 6만9000원, 오리털 점퍼 8만9000원.▷노블 창고 대 방출전(3층)-바지/스커트 4만9000~9만8000원, 코트 12만9000~19만8000원.◆롯데백화점 대전점▷숙녀의류 대바겐 세일전(3층)-데스틸 니트 5만8000원, 코트 1
대형할인점에서 실시하고 있는 최저가격 보상제도가 과소비를 조장한다는 비난이 일고있다.설 특수를 노린 신규 할인점들이 구매자에 한해 실시했던 제도를 신고제로 확장 실시할 계획을 세우고 있어 과소비 조장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이들 할인점에서 실시하고 있는 최저가격 보상제도는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라기보다는 기준 내용이 불확실하고 까다로워 단순
올 설 차례상 비용이 전년 설보다 19.7%가 증가해 14만7500원이 들 것으로 보인다.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이 올 설날 차례상 비용을 산출한 결과 4인 가족 기준, 지난해 12만3200원보다 2만4300원이 오른 14만7500원이 소요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설 때보다 20%에 가까운 높은 증가율로 비용 부담은 늘었지만
최근 일부 업체에서 발급하고 있는 상품할인권이 사실상 효용가치가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어서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처사가 아니냐는 비난을 사고 있다.8일 논산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일부 업체들이 자사상품 홍보 및 판촉 등을 위해 구두할인상품권을 비롯한 각종 우대권 등을 제공하고 있으나 대부분이 효용가치가 없어 쓰레기통에 버리기 일쑤다.실례로 최근 모 업체의 7만원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버버리 이월특집전(1층)-레인코트(여) 52만~72만원, 레인코트(남) 63만~89만원, 핸드백 18만~45만원, 지갑 7만~15만원.▷미씨엘레강스 2대 특집전(2층)-BCBG 바지 8만9000원, 바바리 16만8000원, 가나레포츠 니트/바지 각 4만9000원, 사파리 재킷 9만9000원.◆백화점 세이▷유니섹스 캐주얼 신년 초특
▲롯데마트 대전점=정상가(4개) 2980원짜리 부사(5개) 2680원, 과일코너에서 한정판매.
대전지역 주요 백화점들이 설 선물 예약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기업 특판팀을 별도로 운영하는 등 설 선물 판촉전에 들어갔다.2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지난 2일부터 설날대비 33일 작전에 돌입해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이 기간 동안 갈비, 굴비 등 20여개 품목을 예약하면 구매금액의 5∼10%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일부 품목에 대해
새해 첫 주말에 내린 폭설로 인해 대전지역 자동차용품점들이 '한파 특수'를 누리고 있다.지난 주말 갑자기 내린 눈으로 평소 잘 나가지 않던 스노체인과 성에제거기 등 월동차량용품들이 대거 판매되고 있다.롯데마트 대전점 자동차용품 코너의 경우 하루 평균 3∼4개 정도 팔리던 스노체인이 폭설이 내린 4일 31개, 5일 36개가 팔려 판매량만 10배 이상 증가했다
설을 20여일 앞두고 폭설과 한파의 영향으로 일부 과일·채소류와 육류값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어 설 물가에 빨간 불이 켜졌다.농수산물 유통공사 충남본부와 관련 유통업계에 따르면 6일 도매시장 경락가 기준으로 사과, 배 등 과일류가 전달에 비해 30% 이상 올랐고 한우 등도 역시 10% 정도 인상됐다.특히 사과, 배, 단감 등 선물세트로 인기가 높은 과실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