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보스렌자 코트 38만원짜리 9만9000원으로 10개 한정판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지오다노 특집전(2층)-제킷 2만~4만원, 니트 1만~1만5000원.▷오브제, 조이너스 고객초대전(3층)-오브제 스커트 8만9000원, 재킷 6만9000원, 조이너스 니트 5만8800원.◆롯데백화점 대전점▷명품 설날선물 특선전(1층)-명함지갑 26만5000원, 넥타이 미소니 12만9000원, 키홀더 아이그너 19만5000원., 버
유통업계를 잘만 이용하면 귀성길을 편히 갈 수 있다.대전지역 유통업계가 설을 맞아 무료 차량 점검을 해 주고 역주변에서 직접 온음료를 나눠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유통업계별로 실시하는 각종 차량점검 서비스에는 ▲타이어공기압 및 마모상태 ▲밧데리 충전상태 ▲벨트류·엔진오일·브레이크오일 ▲엔진 누수상태 ▲워셔액·냉각수 ▲전구류·라이닝·부동액 등을 점검
◆백화점 세이 ▷설날 GIFT SET 알뜰상품 모음전(1층)-니나리찌 신사·숙녀 양말(3족) 각 7500원, 삭스탑 신사·숙녀 양말(각 2족) 6000/5000원, 루이까또즈 스카프 5만7000원.▷세이단독 다이아몬드·진주 초대전(1층)-다이아몬드 1캐럿(1.01CT G/VS2) 1190만원, 2캐럿(2.03CT G/VVS1) 2850만원, 호주 백 남양
설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설 특수잡기에 돌입했다.유통업체들은 이번 설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3% 전후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여기에 목표를 맞춰 본격 판촉활동에 들어갔다.유통업체들은 여전히 소비심리가 완전 회복에는 미치지 못하다는 판단 아래 저마다 중저가 위주의 선물세트를 주공략 대상으로 설정하는가 하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권에 대한 매출 신장에도 각
◆롯데백화점 대전점▷신사캐주얼 겨울상품전(7층 행사장)-신사캐주얼 맨스타 바지 6만9000원, 인조무스탕 17만9000원, 갤럭시 남방 5만9000원, 점퍼 19만9000원, 로가디스 바지 5만9000원, 반코트 12만9000원, 카운테스마라 T셔츠 5만9000원, 반코트 19만원, 피에르 가르뎅 니트 5만8000원, 반코트 15만8000원.▷캐시미어 신사
대전지역 소비자들의 의식수준이 높아지면서 유통업계를 찾는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가 점차 능동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로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지난해 접수된 고객의견을 분석한 결과 각종 제안 및 제도에 대한 건의가 총 137건으로 전년 91건보다 50.5%나 증가했다.'화장실의 금연표시', '유모차 대여소 환경개선', '아동매장의 컴퓨터 설치' 등
지난 10여년간 서구 탄방동 둔산전자타운 인근 '컴퓨터 가전 특화거리' 중심으로 집중됐던 대전지역 컴퓨터와 가전제품의 상권이 최근 빠르게 2핵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지난해 만년동에 대규모 전자상가 2개 동이 오픈하며 또 다른 핵심상권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특화거리와 만년동 상권은 각각 전 점포가 분양 완료된 상태로 오픈할 경우 각각 550여 개소와 6
설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재래시장에는 평상시와 다름없는 썰렁함이 이어지고 있어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시장 상인들은 최근의 이 같은 상황을 '제2의 IMF'라고 부르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중앙·중리·문창 등 대전지역 대표적 재래시장 상인들은 분주하게 설 대목을 준비하고 있지만 얼굴에서 활력이란 좀처럼 눈에 띄지 않고 있다.봄철 신상품 판매가
한국인삼공사는 설을 맞아 천삼 20지로 구성된 4만원대부터 7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특히 인삼공사는 올 설에 새로 선보인 'VIP天, VIP地'와 '다복 1호', '다복 2호' 등이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제품별 가격은 ▲VIP天(천삼 20지 300g, 홍삼정 리미티드 100g 2병)이 72만7000원 ▲VIP地(지삼 2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베네통·시슬리 특집전(2층)-시슬리 니트/스커트 각 5만9000원, 패딩점퍼 10만9000원, 베네통 니트 2만9500원, 가디건 4만9500원.▷김우종·화이트호스 이월특집전(3층)-김우종 재킷 12만8000원, 원피스 14만8000원, 화이트호스 재킷/점퍼 4만9000원, 바지/스커트 2만9000원.◆롯데백화점 대전정백화점 세이
대전지역 백화점들이 겨울 정기세일을 통해 소폭 상승한 매출을 올려 소비심리가 다소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지역 백화점들이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17일간) 실시한 겨울 정기바겐 세일 매출 실적이 3% 안팎에서 최고 15%까지 상승했다.대전의 한 대형 백화점은 세일기간 중 169억83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겨울세일보다 2.
◆롯데백화점 대전점▷토요일 한정판매(전층)-1층 기라로쉬 가죽장갑(300매한) 9000원, 더블엠 지갑(100개한) 1만원, 2층 크라프 니트(50매한) 5000원, ONG 니트(100매한) 7000원, 3층 가죽재킷(3-매한) 9만9000원, 4층 실크로드 패딩 반코트(50매한) 7만원, 5층 레노마 넥타이(100매한) 1만원, 6층 선재향 돕바(30매한
17일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박윤성)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 15일까지 '제 5차 대전점 고교동문회 마일리지 행사'를 실시해 모금한 기부금을 해당 고교에 전달했다. 기부금 증정액은 ▲대전여고 214만2270원 ▲충남여고 119만4660원 ▲호수돈여고 96만4440원 ▲대전여상 162만9250원 ▲대성여상 58만원 ▲공주여고 91만37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내실있는 경영으로 향토백화점이라는 뿌리의식을 갖고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장형진 점장은 "지난해 국내 백화점업계의 저성장과 경제상황의 불투명성 등을 원인으로 두자릿수의 양적 성장세는 기대하기 어렵다"며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한자릿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새해목표를 밝혔다.
'설 선물은 이번 주말 할인가격으로 미리 준비 하세요.'대전지역 백화점들은 새해 첫주부터 시작한 정기세일이 막바지에 이르자 설 특수를 겨냥한 다양한 이벤트를 내놓고 있다.롯데백화점 대전점은 19일 정기바겐 세일이 끝남에 따라 입점 브랜드 중 90% 이상을 롯데카드 우대 및 20~30% 이상 가격할인 판매를 벌이고 있다.또 각종 기획전과 함께 롯데마트에서 설
명절때면 배송물량 폭주로 특수를 누리는 택배업계가 올 설에는 경기악화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비상이 걸렸다.대한통운, 현대, 한진 등 지역 택배업계는 설을 앞두고 평일 대비 최고 50∼70% 이상의 특수를 예상했으나 올해는 40% 안팎에 그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전망했다.현대택배 대전지점은 올 설에는 배송물량이 평일보다 40% 정도 증가할 것으로 보고 전년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 여성용 재킷 26만8000원짜리 30% 할인된 18만7600원에, 2층 바닐라B 매장에서 한정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