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종량제 봉투값 시·군별 차이 권역별 1개이상 도립공원 선정 필요"충남도의회는 제184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5일째인 26일 각 상임위별로 충남도 공보관, 감사관실, 복지환경국, 축산시험장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했다. 또한 한국 자카드직물기술센터와 남면∼동면간 국지도 확·포장 공사장에 대한 현장 감사를 벌였다.◆정종학 의원(천안4)=감사관실
[ 관 련 기 사 ] 行首 후속대책 정부-지자체 "협력" "원주민 정신적 보상도 필요" '충청의 힘' 서울서 보여준다 행정수도 후속책 학술토론 잇따라 자민련 "行首위헌 정부가 책임져야" 심준홍 대전시의원 "충청권 성난 민심 전달해야" 李총리-시·도지사 간담회 지방신문을 서울에 뿌려서라도 충청권의 성난 민심을 수도권에 적극적으로 전달해야 한다는 주장이 행정사
대전시의회와 충남도의회는 26일 각 상임위별로 행정사무감사를 열고 현장방문을 실시하는 등 현안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책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를 했다. ▶관련기사 4·7면시의회의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소방차 진입로 확보를 위한 시의 불법 주·정차 근절로 대책과 새 주소 부여사업 홍보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인식 부족 등에 대한 의원들의 날카로운 질문공세
천안시의회는 25일부터 내달 20일까지 28일간의 일정으로 제88회 시의회 2차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천안시장이 제출한 조례안과 일반 안건, 내년도 예산안과 공공기금운용계획안, 2005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변경안, 행정사무감사, 2004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 등을 처리하게 된다. 시의회는 첫날인 25일 오전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성무용 시
24일 열린 대전시 자치행정국에 대한 대전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홍명상가와 동방마트(구 중앙데파트)의 하천점용사용료 장기 체납건이 도마 위에 올랐다.김영관 의원은 "홍명상가와 동방마트는 1993년 이후 총 63억여만원의 하천점용사용료를 체납했다"며 체납 사유와 향후 징수 대책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홍명상가와 동방마트의 하천점용사용료는 총
비주류측 조건부 철회에 주류측 거부감 이중대론까지 겹쳐 갈등의 골 깊어질듯대전시의회 파문이 확산일로다.일부 외면상 봉합의 분위기와 달리 내부에서는 이중대 의혹 등 몸집을 키우며 오히려 극으로 치닫는 양상이다.◆의장 불신임안 조건부 철회 제안=의장 불신임안을 발의한 소위 비주류 의원들은 하루 만에 조건부 철회 의사를 제시했다.이는 여론 악화에 대한 부담감이
충남도의회는 24일 제184회 정례회를 속개하고 상임위별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교육사회위원회는 청양대학과 여성정책관실, 여성정책개발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열고 청양대학의 장학금 확대 방안과 우수학생 유치 실적, 졸업생 취업실적 현황 등의 도 정책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강동복 의원(천안 2)=청양대학 장학금 내역을 보면 너무 적은 금액을 지원하고 있어
대전시의회는 24일 각 상임위별로 소관 실·국에 대한 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현안 사업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행정자치위원회는 이날 자치행정국에 대해 교육사회위원회는 환경국, 산업건설위원회는 시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질의 활동을 통해 시 정책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꼼꼼히 짚어 나갔다.◆정진항 의원(대덕 2)=대전시의 비영리 민간단체에 대한 사업비 지원현황
대전시의회와 충남도의회는 24일 상임위별로 행정사무감사를 속개하고 시·도정에 대한 심도 있는 감시·조정 활동을 펼쳤다. ▶관련기사 3·4면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성재수 의원(동구1)은 "시의 수의계약 체결 현황을 보면 같은 업체가 계속해 공사나 사업 등을 수주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특정 업체에 특혜를 주는 것이 아닌가"라며 따져 물었다.교육사회위
=대전시의회 파문이 대전시로 옮겨 붙을 전망이다.안중기 의원은 24일 "황진산 의장이 예결특위에서 조신형 의원을 배제한 것은 예결특위를 무력화해 시 의사대로 처리하려는 의도가 다분히 담겨 있다"며 "각 상임위의 심의 때 이 같은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3면이는 일부 의원이긴 하나 의회 차원에서 시와 의회의 이중대
[ 관 련 기 사 ] ◆ 공공기관 대전유치 촉구 도비 보조금 반납액 과다 질타 ◆노은농수산시장 도매상가 낙찰가 '반토막' ◆[행감 초점]충남도의회 ◆[의정속기록]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는 23일 제142회 정례회를 속개하고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행정자치위는 기획관리실, 교육사회위는 보건복지여성국, 산업건설위는 경제과학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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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파행이 극한 대립으로 치닫고 있다.일부 의원들의 의장 불신임안 발의에 황진산 의장이 법적 맞대응 의사를 피력, 법적 공방 조짐마저 보이며 초유의 사태를 예고하고 있다.안중기, 박용갑, 송인숙, 조신형, 곽수천 의원 등 대전시의회 의원 5명은 23일 직권남용 등을 들어 황진산 대전시의회 의장 불신임안을 발의했다.안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황
"똑바로 해 XX야. 어디서 거짓말을 해."22일 대전시의회 의장실에서는 수위를 넘는 막말들이 의원들간에 오갔다.이날 예결산특위 구성건에서 촉발된 의원간 극한 대립은 거짓말과 욕설, 몸싸움, 집행부 비호 의혹, 특위 사퇴, 의장 불신임안 추진 등 끝없는 파문을 낳으며 추태로 이어졌다.후반기 원 구성 후 고질적인 의원간 세 싸움이 이면에 깔려 있다.◆파행 원
대전시의회가 정례회 첫날부터 의원간 막말과 몸싸움이 오가며 파행을 빚었다. 이 때문에 행정사무감사가 차질을 빚는가 하면 일부 의원들은 의장 불신임안을 상정키로 해 파장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시의회는 22일 제14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심의와 행정사무감사 등 25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그러나 시의회는 이날 황진산 의장이 직권으로 예산결산
[ 관 련 기 사 ] ◆ "行首 사수" 다시 불 붙는다 ◆[행수법 위헌 파장]태안 생체협도 行首 사수 결의 ◆우리당 行首피해 현지조사 ◆行首 후속대책위 여론수렴 본격화 ◆[행수법 위헌 파장]부동산시장 "후속대책 뭘까" ◆여·야 '접점' 없으면 충청권 멍든다 ◆"行首이전 남북협상에 유리" ◆강동복 · 임상전 충남도의원 5분발언 ■ 강동복 충남도의원 5분발언충
전국 광역의회 사무처의 담당관 직급을 현행 4급에서 3급으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황진산(黃珍山) 대전시의회 의장은 지난 18일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회사무처 담당관 직급의 상향조정을 건의했다.황 의장은 이날 "집행부의 3급 국장직제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담당관 직제(4급)로 효율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