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제6호 태풍 카눈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선 10일 대전역 대합실 전광판에 일부 열차 중단 및 변경 안내문구가 나오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9일 대전 중구 무수동 다목적회관에서 어르신들과 중구청 관계자가 신문지와 테이프를 유리창에 붙여 태풍에 대비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0시 축제’ 개막을 이틀 앞둔 9일 대전 중구 중앙로에서 관계자들이 축제 준비를 위해 교통을 통제하고 구조물을 설치하고 있다. 대전 0시 축제 기간을 전후한 9일 오전 5시부터 18일 오전 5시까지 중앙로와 대종로 일원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고 있는 8일 대전지방기상청에서 예보분석관이 태풍 경로를 주시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김정기 기자] 8일 오후 잼버리 칠레 참가자들이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 도착했다. 이곳 인재개발원에는 칠레 참가자 280명, 온두라스 참가자 80여명 등의 대원들이 묵게 된다. 진천=김정기 기자 jay0004@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새만금 잼버리 야영지를 조기 퇴영해 대전 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에 입소한 싱가포르 잼버리 대표단이 7일 충남 공주시 계룡산 국립공원에서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5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12회 로봇융합 페스티벌에 참가한 외국인 어린이가 창작 로봇을 만들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흉기 난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특별치안활동에 돌입한 가운데 5일 대전 서구 둔산동에서 경찰 대원들이 순찰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계속되는 폭염으로 레일온도가 상승해 일부 열차가 서행하는 가운데 3일 대전역 전광판에 열차 서행운전 안내문이 표시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3일 대전 동구 중동의 한 작업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채 작업을 진행하는 등 여전한 안전불감증을 나타내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송휘헌 기자] 충북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3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대농근린공원 물놀이터에서 아이와 부모들이 물놀이를 하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일 충남 논산시 연산면 양지서당에서 예절교육을 받는 어린이가 등목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