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3일 대전 동구 중동의 한 작업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채 작업을 진행하는 등 여전한 안전불감증을 나타내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기자명 이경찬 기자
- 승인 2023년 08월 03일 19시 53분
- 지면게재일 2023년 08월 04일 금요일
- 지면 7면
- 지면보기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3일 대전 동구 중동의 한 작업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채 작업을 진행하는 등 여전한 안전불감증을 나타내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